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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카네비컴, 자율주행차량 핵심 부품 ‘라이다’ 전용 생산 라인 구축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801000233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지난해 10월 완공된 신규R&D센터에 SMT 라인 등 라이다(LiDAR) 양산을 위한 전용 생산 라인을 구축 완료하고 라이다 센서 국산화에 나섰다. 카네비컴이 이 전용 생산 라인을 통해 핵심 부품을 양산하게 되면, 자율주행차에 들어갈 센서의 단가를 큰 폭으로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헤럴드경제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8.07
[경기일보] 정종택 (주)카네비컴 대표"라이다센서 해외시장 개척 도전"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7434 정종택 (주)카네비컴 대표는 자율주행차 시대를 언급하면서 자사 라이다 센서 기술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 개발 납품 회사로 자율주행차 라이다센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 경기일보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8.07
[경기일보] 카네비컴 등 18개 기업,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 인증서 받아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839 인천시는 7월 22일 자동차전장부품 개발 및 생산업체인 (주)카네비컴 등 18개 중소기업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출처 : 경기일보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8.07
[전라일보] 자동차융합기술원- 카네비컴 기술협력 협약 자율주행차 거점도시 조성 힘 모았다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1656 자동차융합기술원이 자율주행차 센서 기술의 선두주자인 카네비컴과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용 무선통신기술(V2X), 객체인식기술(LiDAR), 정밀측위기술(GNSS) 등의 미래형 자동차 핵심 기술 분야의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출처 : 전라일보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8.07
국내 자율주행 센서 분야를 선도하는 탄탄한 기업, 카네비컴을 가다
https://cafe.naver.com/vugerablackbox/18211 지난 2001년 설립된 (주)카네비컴은 현재 19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뷰게라(VUGERA)를 통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온 카네비컴이지만 특히 최근의 성장세는 크게 두드러진다. 여러 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카네비컴의 미래가 더욱 밝은 것은 카네비컴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차 센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표준총회가 발간한 'Standard ITS 2019 Vol.28'에 게재된 내용으로, 원 저작자의 동의를 받아 전문을 게시합니다.…
2019.04.10
카네비컴, 향상된 LiDAR·V2X 통신기술 선보인 `CES 2019` 성료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11602109923813008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1월8일부터 1월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린 'CES 2019'에 참가해 자사의 라이다(LiDAR)와 V2X 통신기술을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장거리에 적합한 싱글 포톤 라이다와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가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출처 : 디지털타임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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