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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비즈뉴스] 카네비컴, 한국토요타와 블랙박스 공급계약 체결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9048 카네비컴의 블랙박스가 토요타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 차량에 적용된다. 전장부품기업 카네비컴은 한국토요타와 순정 블랙박스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네비컴이 공급하는 순정 블랙박스는 까다로운 토요타 본사 신뢰성 시험을 통과한 모델로 렉서스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 블랙박스는 소니의 이미지센서(Exmor R STARVIS)를 적용한 전후방 2채널 모델로 주행 녹화에서 주차 중 녹화를 지원한다. 보증기간의 경우 차량과 동일한 최장 4년이 적용된다. 출처 : IT비즈뉴스(https://www.itbiznews.com)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8.23
[MTN] 카네비컴, 범용 라이다 센서 신제품 양산 개시…국내 기술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21050517074344375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기업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이 산업분야에 범용으로 사용 가능한 라이다 센서(VL-R2) 개발을 마치고 5월부터 본격적으로 양산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양산을 시작하는 라이다 센서의 명칭은 ’VL-R2’, 수평 120도, 수직 3도의 범위를 최대 100m까지 주변의 지형지물을 감지할 수 있으며 크기는102 x 65 x 57 mm(폭 X 깊이 X 높이)이다. 주요 부품의 국산화를 기반으로 개발부터 양산까지 모두 국내 기술로 이루어졌으며, 기존 양산 모델인VL-S3에 비해 크기와 성능 면에서 크게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네비컴의 라이다는 국가 공인KC 안전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 방수·방진·온도 특성 등 내구성이 뛰어나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레이저 제품의 안전 인증인 Eye-safety class 1 인증을 획득하여 인체(사람의 눈)에 대한 안정성도 확보하였으며 한국철도표준규격인KRS0068인증도 5월말까지 완료 예정이다. 출처 : 머니투데이방송(http://www.mtn.co.kr)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8.23
[전자신문] [오늘의 CEO]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2023년 車 라이다 양산…미래차 공략"
https://www.etnews.com/20210214000096 “지난 2018년 산업용 라이다를 국내 최초로 양산한 데 이어 차량용 라이다를 오는 2023년 양산할 계획입니다.”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는 14일 “사고를 예방하고 사람을 보호하는 장비를 만드는 회사가 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2001년에 카네비컴을 설립했다. 내비게이션을 시작으로 룸미러 하이패스, 블랙박스 등으로 사업을 넓혔다. 기존 사업을 캐시카우로 삼아 라이다, 차량사물통신(V2X) 통신모듈 등 미래차 관련 신사업에도 진출해서 투자를 지속했다. 카네비컴은 라이다를 양산한 국내 유일한 기업이다. 자금 여유가 없는 국내 스타트업 라이다 업체들과 대비되는 강소기업이다. 출처 : 전자신문(http://www.etnews.com)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1.02.15
[경기일보] [대통령 주목 인천기업] ㈜카네비컴, 완전 자율주행시대를 이끈다
https://bit.ly/35rP5XA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찾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디지털 사회간접자본(SOC) 중소기업 ㈜카네비컴이 주목받고 있다. 카네비컴은 완전자율주행 시대를 준비하는 자율주행 핵심 부품기업이다. 현재 자동차가 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통신을 통해 정보를 교류하며 상호 협력하는 시스템인 ‘자율협력주행체계(C-ITS)’ 장비를 개발 중이다. 특히 레이저 빛으로 실거리를 측정하는 자율협력주행 핵심부품인인 라이다(LiDAR) 센서 등을 개발, 원천기술을 보유한 상태다. 이 라이다는 초당 3만회의 빛을 주사해 사물을 인식하는 기술로 자동차뿐 아니라 선박, 드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하다. 문 대통령은 이날 카네비컴을 찾아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라이다 시연 및 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봤다. 문 대통령은 “오는 2027년 세계 최초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내년부터 도로 디지털 인프라를 전국에 구축하려 한다”며 “SOC 디지털화의 성공을 위해 카네비컴이 기술개발에 동참해 달라”고 했다. 출처 : 경기일보(http://www.kyeonggi.com)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10.23
[파이낸셜뉴스]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카네비컴, 새만금산단에 250억 투자 협약
https://www.fnnews.com/news/202009141143496442 전북 군산시는 14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자동차 관련 전장부품 제조기업인 ㈜카네비컴과 새만금산업단지 입주를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카네비컴은 2022년까지 250억원을 들여 새만금산업단지 1만4,892㎡ 부지에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출처-파이낸셜뉴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상단의 링크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09.15
[카네비컴] e-내비게이션 선박 단말기 1차 보급
카네비컴 컨소시엄이 지난 3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바로 이 e-내비게이션 선박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연안 여객선을 비롯한 국내 선사에 자사의 e-내비게이션 선박 단말기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e-내비게이션이란, 선박의 안전 운항을 지원하는 차세대 해양 안전 종합관리체계로 ‘바다 위의 내비게이션’이라고 불린답니다! 카네비컴 컨소시엄이 개발한 e-내비게이션 단말기는 e-Nav 표시장치와 LTE-M 송수신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고속 해상무선통신망(LTE-M)을 통해 선박의 운항 및 해상교통 관리에 필요한 지능형 정보(e-Nav서비스)를 선박에서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제공되는 서비스로는 전자해도 자동업데이트, 위험상황 경고, 실시간 기상·교통 및 긴급 정보, 긴급 조난신호, 해상 내비게이션 UC(Unified Communication)기능 등 안전하고 편리한 운항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본 사업을 위해 해양수산부는 선사의 부담을 줄이고 e-내비게이션 서비스가 조기 정착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단말기 설치 비용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할 예정인데요~ 이를 통해 카네비컴 컨소시엄은 2020년 12월까지 국내 연안 여객선, 유조선, 예선 등 600여 척에 e-내비게이션 선박 단말기를 공급하게 됐다고 합니다!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 “한국형 e-내비게이션이 보급되면 해상에서도 육상처럼 자유롭게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고 선박의 최적항로를 검색하여 연료비와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바다에서도 휴대폰 통화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지므로 바다를 이용하는 체감 환경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라고 전했습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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