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카네비컴, 'ToF 라이다' 내년 상반기 양산...CES 첫 전시
2021-12-02
카네비컴이 비행시간측정(ToF) 기술 기반 근거리 라이다를 내년 상반기 양산한다.
내년 1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22'에서 제품을 최초 전시하고,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카네비컴은 ToF 근거리 라이다 모듈에 대한 선행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ToF 라이다 센서는 사물의 입체감이나 공간 정보의 3D 데이터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카네비컴 에스프로스 포토닉의 QVGA(320×240)급 이미지 센서를 제품에 적용했다.
정밀도뿐 아니라 주·야간 상관없이 높은 인식률을 확보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
https://bit.ly/32SxYRf
내년 1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 'CES 2022'에서 제품을 최초 전시하고,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카네비컴은 ToF 근거리 라이다 모듈에 대한 선행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ToF 라이다 센서는 사물의 입체감이나 공간 정보의 3D 데이터를 빠르게 인식할 수 있다.
카네비컴 에스프로스 포토닉의 QVGA(320×240)급 이미지 센서를 제품에 적용했다.
정밀도뿐 아니라 주·야간 상관없이 높은 인식률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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