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ING] 카네비컴, 자동차 튜닝·부품 전시회 '2021 세마쇼' 참가... 4k UHD 블랙박스 'U…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된 북미 최대 규모의 자동차 튜닝, 부품 전시회인 '2021 세마쇼(SEMA Show, 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Show)'에 참가했다.
'2021 세마쇼'는 1963년 개막 이래 현재까지 매년 세계 최대 규모와 수준을 자랑하는 자동차 상품 전시회다. 전시는 자동차 부품, 타이어, 튜닝카 외 총 12개 부문으로 나눠 전시되며, 관련 40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력을 공개한다.
카네비컴은 이번 전시에서 글로벌 블랙박스 브랜드인 '뷰게라 대시캠(VUGERA Dashcam)'의 제품과 기술을 소개했다. 해외향 제품으로는 첫 Ultra HD 화질을 탑재한 'UX9'와 QHD 블랙박스 'QX8'을 선 공개하며, 라이다(LiDAR)센서 'R2', 체험 부스(웹툰)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해 현지 방문객과 관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 AVING
https://bit.ly/3l6hj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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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서울경제] '개방형 혁신으로 지속 성장'···이노비즈협회, '혁신성장 포럼’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네트워크 사업 일환으로 이노비즈협회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이노비즈 혁신 성장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이노비즈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아 ‘디지털전환과 개방형 혁신, 미래 모습과 과제’를 주제로 디지털전환 시대의 혁신 생태계를 조망하고, 개방형 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요.
건국대 임채성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한 패널 토론에서 저희 (주)카네비컴 정종택 대표가 초빙되어 '디지털전환 시대,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한 방안과 혁신형 중소기업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과제'에 관해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bit.ly/2YMnSj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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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뉴시스] 카네비컴, 9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정종택 대표 수상 '쾌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9월 수상자로 박종철 삼성전자 마스터와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대기업 수상자인 박종철 삼성전자 마스터는 세계 최고 수준의 D램 트랜지스터 개발, 28나노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극자외선 공정적용 7나노 제품 등 반도체 관련 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출처 : NEWSIS(https://newsis.com/)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913_0001581307&cID=13001&pID=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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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전자신문] 카네비컴, DCU 설계 기술 확보...“2022년 車 ADAS 시장 진출
https://www.etnews.com/20210325000178
자동차 전장부품 개발기업 카네비컴이 한국자동차연구원으로부터 자율주행 통합제어장치(DCU) 설계 기술을 이전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2022년 차량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개발 중인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가 센서 퓨전 기술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카네비컴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자율주행 DCU 개발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카네비컴은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센서를 개발해왔으나 DCU 기술이 없었다.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전담 팀을 구성해 기술력 제고에 나선다.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라 개발 인력도 지속 충원할 계획이다.
DCU는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두뇌 역할을 하는 핵심 전자제어장치다. 고성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사용해 라이다, 레이더, 카메라 등 각종 센서가 취득한 정보와 HD맵, 차량 대 사물(V2X) 통신 등 도로 인프라 정보를 융합해 적절한 판단을 내린다. 저전력, 고신뢰성 설계 기술이 핵심이다.
출처 : 전자신문(ww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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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