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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양] 카네비컴 - 더 스마트하게 생명을 구한다!
카네비컴의 주 사업분야는 크게 자동차 전장품(블랙박스, 하이패스, 내비게이션), 자율주행 센서(라이다 센서, V2X 통신 단말기)와 e-내비게이션 선박 단말기, 조난위치 발신 장치, 친환경 선박 배터리&동력계 개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정 대표는 “현재 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을 넘어 육상과 해상 모든 곳에서 ‘센서와 통신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생명을 구한다’는 비전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새로운 사명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 카네비컴의 성장을 더욱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65 뉴스보기-현대해양…
2022.08.11
[전자신문] 카네비컴, 휴맥스오토모티브 인수
카네비컴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기업 휴맥스오토모티브를 인수했다. 자동차 부품 사업을 강화하려는 카네비컴과 제조업 비중을 줄이고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을 확대하는 휴맥스그룹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카네비컴은 휴맥스오토모티브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차 부품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라디아 개발업체 카네비컴은 최근 휴맥스로부터 휴맥스오토모티브와 휴맥스 중국 위해 법인 지분 100%를 약 320억원에 전량 인수했다. 휴맥스오토모티브는 1971년 대우전자 차량용 오디오 사업본부로 시작한 52년 업력의 회사다. 2018년 휴맥스와 합병한 후 2020년 물적분할 방식으로 재분할됐다. 휴맥스오토모티브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카메라 센서, 레이더 모듈, 어라운드뷰모니터(AVM), 텔레매틱스 등을 개발·생산해 글로벌 완성차에 공급한다. 현대차그룹 중국법인 베이징현대와 기아기차유한공사, 제너럴모터스(GM),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등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지난해 매출 1001억원을 기록했다. 카네비컴은 티어1 자동차 부품사 자격을 얻기 위해 휴맥스오토모티브를 인수했다. 카네비컴은 라이다, V2X, 도메인 컨트롤 유닛(DCU) 등 미래차 기술을 개발했으나 완성차 제조사에 납품하기 위해 필요한 CMMI, ASPICE 등 인증 확보와 관련 인력 충원에 어려움이 있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etnews.com/20220705000063 뉴스보기-전자신문…
2022.07.08
[e대한경제] 카네비컴-위드멤스,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 기술 ‘맞손’
인천시 송도 소재 카네비컴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정종택 카네비컴 대표, 구황섭 위즈멤스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긴밀한 기술 교류를 진행하며 국내 라이다 산업 분야의 국산화 선도 개발과 유관 기업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글로벌 선도기업과의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자율주행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위드멤스는 국내 최초로 8인치 기반의 MEMS 생산 시설을 구축하고, 독자적인 설계와 공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고객들과 협업을 통해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MEMS 전문 기업이다. 카네비컴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 보유한 라이다 기술과 위드멤스의 MEMS 기술을 더하여 솔리드 스테이트 라이다(고정형 라이다) 센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206081056299820027 뉴스보기-e대한경제…
2022.07.08
[아시아경제] '라이다' 국산화 이뤄낸 카네비컴
자율주행차량이나 무인로봇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센서로 ‘라이다’(LiDAR)라는 게 있다. 이는 레이저를 발사해 반사된 빛을 통해 사물·지형지물·거리 등의 정보를 획득하는 기술이다. 현재 글로벌 라이다 시장에서 미국·독일·일본은 기술적 우위를,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무기삼아 치열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에 크게 뒤처진 우리나라는 라이다 대부분을 수입품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술 장벽이 높고 연구개발(R&D) 비용도 많이 드는 라이다를 묵묵히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중인 한 중소기업이 있다. 2018년 국내 최초로 산업용 라이다 양산에 성공한 자동차 전장부품 업체 카네비컴이 그 주인공이다. 윤재준 카네비컴 라이다 개발팀 이사는 "차량용 라이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를 다른 산업에 활용하면 사업 가능성이 무궁무진 하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단기간의 실적에 얽매이지 않고 꾸준히 투자해 독자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51810580851059 뉴스보기-아시아경제…
2022.07.08
[에이빙뉴스] 카네비컴, 2022 월드IT쇼서 산업 분야의 안전 지원하는 라이다(LiDAR) 센서 전시!
㈜카네비컴(대표 정종택)은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했다. 2001년 1월 설립한 카네비컴은 자동차 전장품 IT 기업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하이패스, 라이다 센서, V2X 통신 단말기 및 DCU)의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며 성장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LiDAR)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카네비컴의 전시 주요 품목은 라이다 센서 및 V2X 통신 단말기이다. 라이다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실시간 검지 및 감시를 수행할 수 있으며, 자율주행 분야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요 센서이다. 안전관리 및 사고 방지 등 산업 분야의 안전을 지원하는 또 다른 해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V2X 통신단말기는 운전 중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된 사물과 교통정보와 같은 정보를 교환하는 통신기술이다. V2X 통신단말기는 차량 간(Vehicle to Vehicle), 차량과 인프라(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과 네트워크(Vehicle to Network), 차량과 보행자(Vehicle to Pedestrian) 간의 상호 정보 전달을 통해, 차량의 안전 향상, 효율적인 교통 제어, 인터넷 연동 등 새로운 부가가치 서비스를 가능하도록 한다. 주요 LiDAR 전시 제품으로는 VL-R300, VL-R2, VL-R4, VL-L1, LiDAR Gateway 등이 있으며, 서비스 로봇 분야 적용 및 내 외부 실측 지형지물 측량 용도 등으로 사용이 가능한 라이다이다. V2X 통신 단말기로는 SNP-S1M/S1MP(I-WLAN), work zone notification device, CW-500C1, CW-300K2 등이 있다. 카네비컴 정종택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산업 안전의 예방 효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 요구되며, 상대적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건설 현장과 장비, 기타 고 위험군의 산업 현장에서 라이다 센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에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안전 수준 업그레이드를 위해 제품을 개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사의 라이다 센서로 작업장의 영역을 안전>경고>위험>정지 4단계로 구분해 정보를 전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한 안전한 작업 환경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카네비컴이 특허 출원한 기술로 해외 제품과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이러한 기술은 건설 현장만이 아닌 산업 현장 및 항만, 공항 등의 출입 금지구역 설정 등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부연했다. ​현재 카네비컴의 라이다 센서는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용,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용 및 공사장의 안전장치용 센서로 공급되고 있으며, V2X 단말기는 정부 및 지자체의 V2X 관련 시범 사업에 대응 중이다. 카네비컴 관계자는 "향후 2CH LiDAR(VL-R2)의 양산에 이어 가이드빔과 리모컨 기능을 제공하는 4CH Lidar (VL-R4)와 300도를 감지할 수 있는 1CH LiDAR(VL-R300) 및 Laser Range Finder(VL-L1)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70227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 뉴스보기-에이빙뉴스 ​…
2022.07.08
[이데일리] ‘레벨3’ G90 자율주행차 출시 앞두고…산업부, 세종서 산·학·연 간담회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를 앞두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율주행 산업발전 산학연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 9대 부품 : 센서(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통신(차량통신, 복합측위 정밀지도), 시스템(DCU, HM, ADR) 자율주행 산학연 간담회 개최…"2027년까지 레벨4 기술 확보 "주요 내용 1. 자율주행 9대 부품 R&D 성과 브리핑 및 기업 간담회 2. 자율주행 수소버스 전시 관람 3. 자율주행 셔틀(KAMO) 시승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현대차, 현대모비스, HL클레무브, 발레오텍션시스템즈, #카네비컴, KT, 티맵, 토르드라이브, 베이리스, 쏘카 등 자율주행 관련 기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등 관계기관, 서울대·한양대 등 대학 연구진 2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미국 자동차공학회(SAE)는 자율주행 수준을 6단계(0~5레벨)로 분류하는데 현재 시스템이 특정 조건 아래 주행을 보조하는 레벨2까진 실제 적용돼 있으나, 레벨3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습니다. 레벨3는 고속도로 등 특정 조건에선 시스템이 자율주행을 하고 운전자는 위험시 개입하는 역할만 맡습니다. 운전자 개입이 필요없는 레벨4~5 직전 단계입니다. 참석자들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후 9대 핵심부품의 성과물 전시를 관람하고 9대 부품이 탑재된 자율주행 수소버스를 둘러봤습니다. 이 버스는 대형버스에 자율주행 기술과 수소연료 사용이 동시에 적용된 레벨3 단계의 모델로, 내달 말 임시 운행허가를 받아 세종시 간선 급행 버스(BRT) 도로에서 자율주행 시험을 하며 실증을 거쳐 향후 대중교통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768326632267912&mediaCodeNo=257&OutLnkChk=Y 뉴스보기-이데일리…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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