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카네비모빌리티, 라이다 센서 탑재 '음성안내 보조장치'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카네비모빌리티의 라이다(LiDAR) 센서 ‘VL-R2’ 모델이 탑재된 보행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ST-VLC300’가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됐다는 소식입니다. 이번에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ST-VLC300은 교통 신호장치 제조 기업 세타의 제품이며, 해당 제품 안에 카네비모빌리티 라이다 VL-R2가 적용돼 사각지대 없이 보행자 감지가 가능합니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출처 : [이데일리]카네비모빌리티, 라이다 센서 탑재 '음성안내 보조장치' 조달청 우수제품 지정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269766642071504&mediaCodeNo=257&OutLnkChk=Y…
2025.03.19
[경인일보]카네비모빌리티, 인천 무역의 날 기념식서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카네비모빌리티가 2024 인천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수출의 탑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최근 1년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에 주는 상입니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출처 : [경인일보]카네비모빌리티, 인천 무역의 날 기념식서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https://www.kyeongin.com/article/1723033…
2025.03.19
[전자신문] 카네비모빌리티,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혁신기술상 수상
카네비모빌리티가 지난 4월 30일 제주에서 개막한 '제11회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제1회 e-모빌리티 혁신기술상' 배터리·충전기술부문상을 수상했다.e-모빌리티 혁신기술상은 (사)국제e-모빌리티엑스포가 올해 처음 제정, 시상하는 것으로 기후위기 시대 미래 모빌리티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발전에 기여한 기업·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4개 기업이 수상한 가운데 카네비모빌리티는 배터리·충전기 부문에서 이노모티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콘크리에이티브와 함께 혁신기술상에 이름을 올렸다.카네비모빌리티는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에서 국내·해외향 소형 300톤 미만 친환경 전기선박 동력 계통에 사용되는 장비를 선보였다.카네비모빌리티는 자동차 클러스터(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하이패스, 근거리 통신장비 등을 국내외에 판매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자율주행 라이다 센서를 개발해 산업용 AMR 로봇용 등으로 납품하고 있다*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여 확인해주세요. 출처 : https://www.etnews.com/20240430000179…
2024.08.21
[전자신문] 카네비모빌리티, IPO주관사로 현대차증권·대신증권 선정
자율주행 라이다 전문 기업 카네비모빌리티가 기업공개(IPO) 준비를 위해 공동 대표 주관사로 현대차증권과 대신증권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오는 2025년 국내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자율주행용 라이다·DCU·V2X 등 자동차 전장품과 자율주행 센서 등을 개발하는 전문 업체다.
지난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기업 휴맥스오토모티브를 인수하는 등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 국내 대기업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에 산업용 무선 통신 단말기를 공급하기도 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올해 하반기 국내 완성차 대기업의 신규 전기차 생산 라인 구축을 위한 무선 통신 단말기도 공급할 계획이다.
친환경 전기 추진 선박도 출시할 예정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현대차증권과 대신증권이 보유한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전문성, 투자자 네트워크, IPO 프로세스 등을
고려해 IPO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주관사가 선정된 만큼 기업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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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tnews.com/20230706000099…
2023.07.07
[MTN] 카네비모빌리티, 장거리 라이다 핵심 'MOPA 펄스 레이저 모듈' 상용화 돌입
자동차 전장품 및 라이다 센서 전문 개발 기업인 카네비모빌리티가 장거리 라이다의 핵심요소 기술인 1550nm 광원에 대한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상용화 준비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
카네비모빌리티는 지난 2020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1550nm 라이다 센서의 핵심 기술인 '스터드 레이저 레이다를
위한 MOPA 펄스 레이저 모듈 기술' 기술 이전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테크브릿지 R&D 사업'을 통해 연구 개발에 주력해왔다.
1550nm MOPA 기술은 장거리 고분해능 라이다 센서의 핵심 요소다. 905nm 파장과 비교해 높은 광 출력에서 안전하며,
환경적 영향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는 물론 해양용 장거리 탐지 및 인식, 지능형 경계체계
및 무인 전투 로봇 등의 국방 첨단센서 분야로 응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정종택 카네비모빌리티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국내 연구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라이다 센서의 상용화 및
시장 확대에 기여하고 국가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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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70412522779055…
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