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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율주행 센서 분야를 선도하는 탄탄한 기업, 카네비컴을 가다
2019-04-10











https://cafe.naver.com/vugerablackbox/18211
지난 2001년 설립된 (주)카네비컴은 현재 19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자체 브랜드인 뷰게라(VUGERA)를 통해 블랙박스,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자동차 전장 분야의 전문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한 성장을 지속해 온 카네비컴이지만 특히 최근의 성장세는 크게 두드러진다. 여러 호재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카네비컴의 미래가 더욱 밝은 것은 카네비컴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차 센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 기사는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ITS표준총회가 발간한 'Standard ITS 2019 Vol.28'에 게재된 내용으로, 원 저작자의 동의를 받아 전문을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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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일보] 자동차융합기술원- 카네비컴 기술협력 협약 자율주행차 거점도시 조성 힘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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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비컴, 향상된 LiDAR·V2X 통신기술 선보인 `CES 2019`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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